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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도 시작!" 토트넘, 한국 트위터 계정 론칭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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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공식 한국 트위터 계정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트위터 계정을 열었다. 최근 손흥민 재계약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한국 트위터 계정을 공식 론칭하고 국내 축구팬들을 찾았다. 이번 공식 한국 계정 개설을 통해 손흥민 관련 독점 콘텐츠를 제공, 한국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토트넘의 목적으로 해석된다. 실제 토트넘 공식 계정은 손흥민 이모티콘과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 입단 5년여만에 한국 트위터 계정을 론칭한 가운데 이를 두고 재계약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 팬들은 구단의 한국 트위터 계정을 보고 손흥민 재계약 발표가 임박했다고 생각 중"이라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오는 2023년 6월 계약이 끝난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들과 링크되고 있다.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시즌이 어쩌면 토트넘을 떠날 적기일 수도 있다.

토트넘 역시 팀 에이스인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다수 영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대우 수준의 주급을 약속하는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흥민과 토트넘은 오는 26일 2부리그 소속 위컴을 상대로 FA컵 32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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