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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
  •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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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회장 전대우(사진 오른쪽)가 라면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회장 전대우)가 18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70상자(200만원 상당)와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부식비 지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기부된 라면은 청산면 22개 마을별 3~4가구를 선정해 1상자씩 전달 될 예정이고, 성금 100만원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으로 기탁된다.

전대우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의 어려운 곳에 새마을이 항상 앞장서 돕겠다.”고 전했다.

이응주 청산면장은“통 큰 기부로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따뜻한 후원으로 어려운 상황과 추운 계절을 다 같이 슬기롭게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청산면협의회는 코로나 일제 방역활동을 비롯하여 청산면 환경정비 및 각종 행사에 아낌없는 봉사활동으로 청산면 지역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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