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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스포츠 대상’, 전남 체육인 2명 문체부장관상 수상김선희 목포대 교수, 이분희 광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생활체육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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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대한민국스포츠대상에서 전남 체육인 2명이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지난 12일 전남체육회 김재무회장이 상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목포대 김선희 교수, 김재무 회장, 이분희 생활체육지도사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제 16회 대한민국 스포츠대상’에서 2020년도 생활체육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선희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와 이분희 광양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김재무 회장은 지난 12일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에서 김선희, 이분희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며 생활체육 유공 발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목포대학교 김선희 교수는 스포츠교육학을 전공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이 지니고 있는 공적 가치 및 지역 사회를 건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뿌리임을 인식하면서 생활체육 토대 구축과 확산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선희 교수는 향후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지향점인 될 스포츠클럽 육성․발전의 이론적 토대 마련에 절대 기여한 것을 비롯하여 생활체육 현장 발전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실제로 김선희 교수는 스포츠클럽 운영 및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초점을 두면서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스포츠클럽과 연대한 생활체육 역할 확대 방안 마련에도 몰두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관련 강연을 통해 지도자교육 및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분희 지도자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생활체육 지도자로서 20년 이상 근속과 함께 ‘생활체육의 생활화’ 및 ‘1인 1종목 생활체육 즐기기’를 지향점으로, 광양시 체육 발전에 절대 공헌해왔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을 지닌 이분희 지도자는 특히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인식을 가지고 장애성인 체육활동 지도, 장애청소년 레크레이션 지도에 있어서만큼은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을 토대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동호인들이 새로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민의 체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선희 교수는 “2021년 연초부터 너무도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전남생활체육, 나아가 전남체육 진흥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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