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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데릭슨 대체 선수로 클리프 알렉산더 영입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1.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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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KT가 두 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했다. 데릭슨을 알렉산더로 바꾸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KBL은 24일 부산 KT가 마커스 데릭슨을 클리프 알렉산더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던 두 명의 외국선수를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KT는 이미 존 이그부누를 부상으로 인해 브랜든 브라운으로 바꾼 바 있다. 여기에 알렉산더까지 데려오면서 2라운드가 채 끝나기도 전에 2명의 외국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데릭슨은 이달 초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며 경기에 뛰지 않았다.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선수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기에 출전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졌다. 결국, 서동철 감독은 교체 카드를 쓸 수 밖에 없었따.

알렉산더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뛰며 평균 9.9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수비가 좋고 2대2 플레이를 잘하는 정통 빅맨으로 알려져있다. 

알렉산더는 내달 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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