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X빅톤, 스페셜 영통 이벤트로 '글로벌 팬' 만난다

메이크스타X빅톤, 스페셜 영통 이벤트로 '글로벌 팬' 만난다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11.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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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크스타
사진=메이크스타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빅톤(VICTON)과 함께 설렘을 품고 찾아왔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3일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 '보이스:더 퓨처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의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빅톤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멤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안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에서 마련한 특전도 빼놓을 수 없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빅톤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일곱 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든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를 제공함은 물론, 빅톤의 포스터와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까지 준비해 팬들의 두근거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빅톤은 오는 12월 1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빅톤의 새 앨범명 '보이스:더 퓨처 이즈 나우'는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로, 지난 4년의 성장에 이어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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