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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배구단, 드라이브인 출정식 진행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10.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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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배구단)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KB손해보험이 2020-2021 V리그 팬 출정식을 가졌다.

KB손해보험은 15일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선수들을 만날 수 밖에 없었던 팬들을 위해 비접촉 방식으로 2020-2021시즌 드라이브 인 출정식을 진행했다.

드라이브인 출정식은 한국 프로 스포츠 구단 최초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했다. 자가 차량으로 참여한 팬들은 대면 이벤트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차에 탑승한 채로 출정식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병용 시장은 “선수단 전체가 팻말로 의정부시를 응원하는 문구가 인상 깊었고 봄배구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다”며 “KB배구단 팬으로써 더욱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KB스타즈 배구단 주장 김학민은 “선수들도 코로나19 상황에서 팬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KB스타즈 배구단 선수들은 귀가하는 팬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며 퇴장하는 유관중 경기에서 다시 만날것을 약속했다.

한편, KB배구단은 10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2020-21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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