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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선발9.29.~10.19. 원서접수, 11~12월 중 필기시험 및 면접전형 후 12월 임용
  • 추현욱 기자 kkabi95@naver.com
  • 승인 2020.10.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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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추현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서울의 주거복지 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인재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SH공사는 사무직 26명, 기술직 29명, 주거복지직 13명(사무원 9 명, 기술원 4명) 등 68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9월 29일부터 10 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 청사 ( 사진= 네이버 DB 갈무리)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이다. 주거복지직은 사무원, 기술원을 채용한다

경영지원/사업관리 분야, 토목분야, 건축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의 경우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전형으로 구분모집하며, 기술원은 전원 고졸기능인재 추천채용으 로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AI면접, 직무수행능력면접, 인성(경영진)면접]으로 진행되며, 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하여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

SH공사는 특히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에 동참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 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에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SH공사는 작년까지 서류전형(적부심사) 결과 적격자에게 필기시험 기회 를 부여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비하고, 채용절차를 다각적으로 보완하고자 올해부터 서류전형을 통해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하여 필기시험을 진행키로 하였다.

또한 사무직, 기술직의 경우 필기전형은 작 년까지 1차 전공, 2차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로 이원화 되어있던 것을 올해부터 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일원화하여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온라인 AI면접을 도입하고 직무수행능력 면접시 PT· 토론 융합 면접을 시행하는 등 면접전형을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 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입사지원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http://sh.scout.co.kr)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11월 중 필기 시험을, 11~12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 월 예정이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관련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h.scout.co.kr) ‘질문하 기’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1600-345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겠다”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시민기업’이란 SH공사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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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4차 산업혁명#국가직무능력표준(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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