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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자력으로 PS 진출 확정...김광현 PS 활약 기대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9.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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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경규시즌 최종전에서 힘겹게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전적 30승 28패가 되며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가 이날 패배하고 와일드카드 경쟁팀들이 승리했다면 세인트루이스는 취소됐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연전을 더블헤더로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해야 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가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면서 디트로이트전은 열리지 않는다. 

NL 중부지구 2위를 차지한 세인트루이스는 5번 시드를 얻었다. 서부지구 2위로 4번 시드를 차지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0월 1일부터 3전2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른다.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도 포스트시즌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의 선발투수로서 뛰어난 활약을 해주고 있는 김광현은 미국 현지에서 기대를 받고 있다. 김광현은 잭 플래허티와 애덤 웨인라이트에 이어 3선발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코타 허드슨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김광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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