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동아오츠카와 공식 음료 스폰서 맡는다...2022-2023시즌까지

KBL, 동아오츠카와 공식 음료 스폰서 맡는다...2022-2023시즌까지

  • 기자명 최정서 기자
  • 입력 2020.09.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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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KBL은 동아오츠카와 14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파크텔(방이동 소재) 올림피아홀에서 공식음료 스폰서십 조인식을 개최한다. 

이날 조인식에는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식음료 스폰서 관계자와 KBL 이정대 총재, KBL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2012-2013시즌에 이어 8시즌만에 KBL 공식음료 스폰서가 된 동아오츠카는 2020-2021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3시즌 간 KBL 공식 경기와 행사에 음료를 포함한 용품 제공 및 광고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공식음료 스폰서십 조인식 행사에 이어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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