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귀여움 가득 장착...윙크는 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귀여움 가득 장착...윙크는 덤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0.07.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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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SNS
사진=정인선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이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담긴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스코트로 활약중이다.

한편 이나은 나이는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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