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이 SNS를 통해 훈훈함을 자랑했다.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날카로움이 가득한 그의 훈훈한 옆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그는 '그놈이 그놈이다' 에서 황지우 역으로 열연중이다.
한편 윤현민 나이는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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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이 SNS를 통해 훈훈함을 자랑했다.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날카로움이 가득한 그의 훈훈한 옆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그는 '그놈이 그놈이다' 에서 황지우 역으로 열연중이다.
한편 윤현민 나이는 3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