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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왼쪽 대퇴이두 염좌...최소 2~3주 결장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0.07.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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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KIA 타이거즈 김선빈(31)이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KIA는 6일 “김선빈이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 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2~3주 후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부상당한 부위와 같다. 여기에 오른쪽 발목까지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김선빈은 지난 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1회 땅볼을 치고 1루를 향해 달리다 NC 1루수 강진성과 충돌해 넘어졌다. 김선빈은 고통을 호소했고 1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심한 고통을 호소한 김선빈은 결국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김선빈은 지난 6월 부상당한 부위를 또 다쳤다. 당시 재활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지난달 23일 1군에 복귀했으나 12일 만에 다시 부상 악재를 겪게 됐다. KIA는 톱타자가 이탈하며 타순 구성에 고민거리가 생길 전망이다. 김선빈은 시즌 타율 0.378로 타격 1위를 질주 중이다.

한편 KIA는 내야수 류지혁(26)에 대한 경과도 함께 전했다. 류지혁은 지난 6월 14일 인천 SK전 도중 주루를 하다 부상을 당해 왼쪽 대퇴 이두근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류지혁은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 이두근이 회복 중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2~3주 동안 재활 치료 및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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