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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해지역아동센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조직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와 아동권리증진 위한 업무협약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5.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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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와 사랑해지역아동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와 목포시 사랑해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2일 사랑해지역아동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을 조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권리의 주체인 아동, 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사회 내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해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동들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 직접 활동을 하며, 실생활에서 느끼는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

김순덕 사랑해지역아동센터장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꿈꾸고 참여한 아동 스스로가 권리의 주체임을 알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 지부장은 “지역사회가 보다 더 아동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아동친화적인 사회로 변화되는 것이 필요하다.” 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마음껏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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