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하늬♥윤계상 나이가 관심인 가운데 이하늬가 SNS를 통해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기럭지와 미모를 과시하는 이하늬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38세, 윤계상은 43세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윤계상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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