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여신 비주얼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사랑 SNS가 화제다.

김사랑은 최근 본인의 SN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반려견과 교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점없는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사랑은 배우로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한편 김사랑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