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MBC FM4U <잠깐만 캠페인> 녹음했어요 다음주 월~일 오전 10시56분, 밤 7시56분, 밤 9시56분에 온에어 된대요! 또하나의 버킷리스트가 이렇게 이루어지다니...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MBC#라디오#FM4U#잠깐만#캠페인#김가영기상캐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녹음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큼 톡톡 청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녀는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동참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따.
한편 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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