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도티 집(아파트), 도티 나이, 도티 결혼, 키, 학력이 궁금한 가운데 도티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의 집을 찾은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회사를 운영 중인 도티는 "직원이 210명 정도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연 매출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도티는 "작년에 600억"이라며 "개인 매출이 아니고 회사 매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티는 “결혼하고 싶다. 저 올해 서른 다섯이다. 키가 작아서 그런 것 같다”라면서 “결혼 적령기다. 와 주시기만 하면, 혼수는 다 준비돼 있다. 몸만 와 달라. 커플 유튜버분들 부럽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티 키는 167이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도티의 집에는 얼리어답터 답게 태블릿PC, 최신형 휴대폰, 게임기에 이르기까지 온갖 탐나는 전자 기기들이 즐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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