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전종서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금일(7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전종서, 김성령, 박신혜가 출연한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에서 해미 역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배우다.
전종서는 이번 영화 '콜'에서 주연 영숙 역으로 다시 한번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전종서, 박신혜, 김성령이 모든 것을 불태울 의지로 출연을 했으며 전종서는 김성령과 박신혜의 증언대로 조용하게 한 마디를 하며 큰 웃음을 전하는 캐릭터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성령과 박신헤 역시 명불허전 예능감을 대방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전종서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키는 167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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