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하늬(♥윤계상) SNS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우아한 비주얼이 팬심을 자극한다.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하늬는 지난해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박경선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2019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하늬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 윤계상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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