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가수 요요미 비주얼이 주목 받고 있다.
요요미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요미가 상큼 톡톡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아련한 눈빛이 남성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요요미는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요요미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 본명은 박연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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