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아련한 눈빛과 귀여운 비주얼로 남심 '올킬'

요요미, 아련한 눈빛과 귀여운 비주얼로 남심 '올킬'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02.09 13:4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요요미 SNS
사진=요요미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가수 요요미 비주얼이 주목 받고 있다.

요요미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요미가 상큼 톡톡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아련한 눈빛이 남성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요요미는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요요미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 본명은 박연아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