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 SNS가 눈길을 끈다.
오또맘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옆모습까지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한편 오또맘 본명은 오태화이며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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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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