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공효진 나이가 관심 받는 가운데 공효진 SNS가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패션이 눈길을 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공효진은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을 펼치며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공효진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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