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여자친구' 이혜성 아나운서, 일상 속 환한 미소 '시선 강탈'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전현무♥이혜성 나이 차이가 관심 받는 가운데 이혜성 아나운서 SNS가 눈길을 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골댕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강아지와 교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현무가 반한 환한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 전현무 나이는 1977년생 44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5살차이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