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영화 '퀵' 강예원 나이 주목받는 가운데 강예원이 SNS를 통해 귀여움을 뽐냈다.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경까지 장착 해 귀여움을 한껏 뽐내는 강예원의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예원은 영화 '퀵'에서 '아롬'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한편 강예원 나이는 1980년 생으로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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