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박서준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서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서준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이 짧게 자른 머리를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심을 사로잡는 설렘 가득 훈남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박서준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서준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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