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이하늬(♥윤계상)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새해. 평온함, 웃음, 믿음, 소망, 격려, 응원, 감사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년의 둘째날, 활기차게 시작해볼까요! 힘내요!! 아자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떠오르는 햇살을 맞이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박경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하늬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 윤계상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차이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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