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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결말?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0.01.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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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포스터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결말이 주목받는 가운데 '존윅3: 파라벨룸'은 2014년 '존 윅'과 2017년 '존 윅: 리로드'의 속편으로 현상금 1400만달러를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킬러들의 은신처이자 범죄의 성역인 뉴욕 콘티넨탈 호텔에서 룰을 어긴 채 국제암살자연맹 소속 최고회의 멤버를 살해함으로써 1400만 달러의 현상금이 붙으며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옛 스승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카사블랑카의 옛 동료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급기야 최고회의를 상대로 한 거대한 전쟁에 나선다.

원조 할리우드 액션 여제 '할리 베리'의 합류도 '존 윅 3, 파라벨룸'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할리 베리는 '존 윅'의 오랜 친구인 '소피아' 역으로 등장하여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액션과 함께 '존 윅' 시리즈의 특별한 상징인 개들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독보적인 베테랑 연기파 안젤리카 휴스턴은 존 윅의 옛 스승이자 킬러들을 양성하는 기획자, 할리 베리는 존 윅의 옛 동료이자 카사블랑카 콘티넨탈 호텔 지점장 역을 맡아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화인을 스크린에 찍는다.

'존 윅3: 파라벨룸'에서는 전 편들에 비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압도적인 분위기와 초강력 액션을 선보이며 시리즈 역대급 막강 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존 윅'과 '소피아' 콤비가 보여준 액션 장면은 마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생동감 있는 타격감을 주며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화려한 액션에 걸맞게 영화의 배경 또한 예사롭지 않다. 미국 뉴욕, 모로코 카사블랑카 등 전 세계 로케이션을 진행하며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존 윅 3: 파라벨룸' 결말은 배신 대신 의리를 택한 존 윅, 의리 대신 삶을 택한 윈스턴으로 4를 암시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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