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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겨울빛축제’ 27일 불 밝혀...정읍방문의 해 겨울이벤트내달 말까지 단풍터널 LED 경관조명 연출해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2.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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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내장산이 가을 단풍을 이어 겨울빛 설경을 밝히며 시민과 관광객에 한 발짝 다가선다.

전북 정읍시는 2019년~2020년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메가 이벤트로 오는 27일~1월 말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에 각종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내장산단풍 겨울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 내장산 단풍 겨울빛 축제 리플릿 (사진=정읍시청 제공)

이번 축제는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 약 500m에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을 LED 경관조명으로 연출한 단풍 빛 터널과 눈꽃정원, 별빛정원, 다양한 포토존 등을 만들고 부드럽고 감성적 선율의 클래식 연주를 펼쳐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2019 내장산 단풍 겨울빛 축제 단풍빛 터널 (사진=정읍시청 제공)

27일 개막식과 점등식에는 축하공연, 점등 퍼포먼스, 가수 추가열 미니콘서트, 단풍 빛 터널 걷기 등 다양한 행사가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입장은 무료이다.

이어 28일부터는 날마다 오후 4시~8시 다채로운 빛 터널 경관, 눈꽃정원, 별빛정원이 상설 운영된다.

2019 내장산 단풍 겨울빛 축제 눈 꽃 정원 (사진=정읍시청 제공)

시는 행사 기간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정읍사랑 상품권을 증정하고, 정읍시청 SNS 가입자는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단풍 시기에만 편중된 기존의 관광 틀을 벗고 겨울 시즌 가족과 연인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내장산 단풍 겨울 빛 축제를 개최했다”며 “새로운 겨울 축제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정읍시에 자리한 내장산은 조선 8경의 하나로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경관이 수려해 해마다 관광객 100만여명 넘게 발길을 잇고 있다.

2019 내장산 단풍 겨울빛 축제 달 빛 정원 (사진=정읍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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