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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숏다운’ 가장 선호…30~40대 ‘미들다운’다운점퍼 구매고려 사항 1위 ‘유행 스타일’ 2위 ‘보온성’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12.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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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운점퍼 스타일이 크게 다양해진 가운데 세대별 선호 스타일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자사 SNS를 통해 소비자 622명을 대상으로 숏, 미들, 롱 다운점퍼 중 이번 시즌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10대 응답자의 46.5%, 20대 응답자의 41%가 ‘숏다운’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다운점퍼 구매 스타일

반면, 30대와 40대 이상 소비자의 선호도는 ‘미들다운’에 집중됐다. 30대의 40%가, 40대 이상 응답자의 46%가 ‘미들다운’을 이 중 가장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다음으로는 뛰어난 보온성의 ‘롱다운’이 각각 38%, 31%로 높게 나타났다. 10대와 20대에게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숏다운’의 선호도는 세 가지 스타일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 다이나핏 마케팅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유행과 디자인에 민감하면서도, 실용성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3040의 경우에는 캐주얼은 물론 출근 시 오피스룩에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기장의 다운점퍼에 주목했다”고 해석했다.

소비자들의 다운점퍼 구매주기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과반 이상인 55%가 ‘2~3년에 한번’을 꼽았고, ‘매년 구입한다’는 응답자는 전체 27%를 차지했다. 반면, ‘3~5년에 한번’이라는 응답은 15%, ‘5년 이상 착용 후 구입한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다운점퍼 구매에 평균적으로 투자하는 비용은 ‘20만원에서 30만원(42%)’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10만원에서 20만원(29%)’, ‘30만원에서 50만원(25%)’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

다운점퍼 선택의 가장 주된 고려사항은 ‘유행 스타일’이 3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보온성(27%)’, ‘가격(25%)’ 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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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운#미들다운#다운점퍼#유행 스타일#보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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