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수도권・영호남・충청 경력사원 공개채용

데일리스포츠한국, 수도권・영호남・충청 경력사원 공개채용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19.12.09 10:13
  • 수정 2019.12.09 10:1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재본부장, 경력기자…광고영업 신입 및 경력사원, 12월 31일까지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스포츠경제 종합일간지를 표방하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사세 확장에 따라 수도권, 영호남, 충청 등 권역별 취재본부에서 활동할 유능하고 진취적인 신입,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인사담당 관계자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은 국내 일간지 중 유일하게 매일 생활스포츠 고정면을 통해 전국의 생활스포츠를 생생하게 취재 보도하고, 매일 테마가 다른 식품・의료건강・유통생활・IT・자동차・경제일반 등 비즈면의 생생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는 독자 맞춤형 실용적 정보지”를 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공개채용 사고가 게재된 2019년 12월 9일자 1면
데일리스포츠한국 공개채용 사고가 게재된 2019년 12월 9일자 1면

이 관계자는 “교과서 문장에서 발췌한 낱말퀴즈와 가족동화 연재 등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건전하고 품격이 있는 문화교양지와 개국 25주년을 맞는 관광레저채널 리빙TV와 공동 뉴스룸을 운영하며 실시간 크로스미디어를 실천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일간지”라고 소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스포츠신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데일리스포츠한국>과 함께 보다 알차고 희망찬 내일을 열어나갈 적극적이고 패기에 찬 인재들의 응모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집 분야는 수도권 취재본부,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영남(대구경북) 취재본부, 호남(광주전남북) 취재본부, 대전충청세종 취재본부에서 활동할 취재본부장, 광고영업, 경력기자이다.

응시 자격은 취재본부장은 방송, 통신, 일간지 경력 7년 이상이고 경력기자는 인터넷매체, 방송, 통신, 일간지 취재경력 2년 이상이다. 광고영업 분야는 신입 및 인터넷매체, 방송, 통신, 일간지 광고영업 2년 이상이다. 광고영업, 경력기자(취재) 분야는 프리랜서도 약간 명 모집한다.

자세한 서류양식은 데일리스포츠한국 인터넷판 사원모집 배너에서 다운 후 파일명 ‘응시부문-성명’을 적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12월 31일 18시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