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비즈니스 IT
‘블록크래프터스 데모데이 with 롱해시’ 개최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참여사 투자 유치 기대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11.27 09:10
  • 댓글 0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블록크래프터스(공동대표 박수용·송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의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블록크래프터스 데모데이 with 롱해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으로 K-Global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가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블록크래프터스 ‘블록크래프터스 데모데이 with 롱해시’ 행사

블록크래프터스와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롱해시(Longhash)가 액셀러레이팅을 맡은 국내외 9개 유망 블록체인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홍보,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국내 VC(벤처캐피탈) 및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싱가포르 현지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이빗 이벤트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성과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오른 9개사 중 국내 블록체인 기업은 암호자산(Crypto Assets)의 내재가치 분석을 위한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을 개발한 ‘크로스앵글’, 글로벌 공용 개인 인증시스템 ‘아처’를 개발한 ‘SCVSoft’, 귀금속 SCM(공급망관리) 플랫폼 ‘금방’, 채팅 기반의 게임 경쟁 플랫폼을 개발한 ‘언디파인드’, 이더리움 기반 5색 퍼즐 게임 ‘Crypto Wars’를 개발한 ‘팀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들 모두 블록크래프터스가 지난 5월 정부 사업인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시작한 특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에 선발된 기업들이다. 이들 5개사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블록크래프터스로부터 초기 투자,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링, 투자자 네트워킹,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았다.

한편, 롱해시로부터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해외 기업으로는 메신저 기반의 블록체인 지갑 프로젝트 ‘Button Wallet’, 벙커 오일 채취 방지 서비스 ‘Brighter’, 기업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 생성 서비스 ‘Depos’, 디지털 자산의 수익 창출 및 성장을 돕는 서비스 ‘Minatable’ 등 4개사가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블록크래프터스는 앞으로도 이날 행사와 같이 국내외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원활한 성장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보탬이 되는 자리를 적극 마련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료 및 비즈니스 상용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블록크래프터스 박수용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성과 발표를 한 9개 기업 모두가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 전체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유망주들이 각 산업 분야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만큼,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 언제까지나 맡은 바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록크래프터스 데모데이#with 롱해시#블록체인#스타트업

박상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