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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까불이 정체, 김복준, 드리프트,, 촬영지, OST, 그라목손? 동백(공효진) 반격 시작되나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11.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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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까불이 정체, 김복준, 드리프트,, 촬영지, OST, 그라목손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월 7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이 "그 새끼 죽여 버릴래요. 저 이제 안 도망가요"라고 말을 하며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동백과 밤을 함께 지새운 용식은 동백의 집을 빠져나오다 차 보닛에 놓여있는 초록색 라이터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용식은 "놈이 자꾸 간을 보는데 나도 알려줘야겠다. 건들면 디지는 거라고"라고 말하며 수사에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향미(손담비)의 사고 현장을 다시 찾은 용식은 현장 사진을 찍고 있는 강종렬(김지석)에게 왠지 모를 쌔한 느낌을 받아 그를 쳐다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용의자가 자꾸 늘어가는 가운데 향미를 죽인 범인이 과연 까불이가 맞는지에 대한 생각에 가득한 용식에게 옹산호에서 “지역 음식점에서 일하던 최모 여성”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설상가상 동백은 스쿠터를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고 장소를 찾아갔고 수상한 인적 없는 쇼핑몰 지하 주차장에 도착한 이후 스쿠터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보는 순간 옆에 봉고차 문이 열렸다.

동백은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고 엘리베이터를 탔지만 이내 전원이 꺼 꼼짝없이 갇혀버려 긴장감을 조성했다. 동백은 포스트잇 속 까불이가 남긴 ‘너 땜에 걔가 죽었잖아. 니 옆에 있으면 다 죽어’라는 메모를 본 동백은 애수에 잠겼다. 새 삶을 살겠다는 향미가 죽었다는 사실에 동백은 분노에 차올랐고 “그 새끼 죽여 버릴래요. 저 이제 안 도망가요. 내가 쫓아가서 족칠 거예요”라며 맹수의 공수교대를 알렸다.

그라목손의 경우 고양이 밥에서 검출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까불이를 잡을 수 있는 힌트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전 형사 김복준 교수가 까메오로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황용식(강하늘)은 까불이를 잡기 위해 과거의 인연을 찾아갔다. 변소장(전배수)은 “어떻게 이 사람 아냐. 너 정체가 뭐냐”라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등장한 인물은 김복준 교수. 김복준 교수는 드라마에서도 수사학과 교수로 등장했다. 특히 김복준 교수는 과거 황용식의 택시 손님으로 취객 연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 밖에도 규태는 자동차 핸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라 그를 체포하기 위해 형사들이 들이닥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

홍자영은 잔뜩 겁먹은 노규태를 구원하듯 지하주차장 내에서 긴박하게 드리프트를 타고 들어와 시선을 강탈했다.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노규태를 압박하고 있는 형사에게 다가간 홍자영은 "지금 임의동행 아니에요? 긴급체포예요? 영장 나왔어요? 증거 확실해요?"라고 캐물으며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그깟 핸들에서 혈흔 한 스팟 나왔다고, 결정적 살해 증거가 돼요?"라며 옹산 최고 엘리트 변호사로서 범접할 수 없는 멋짐을 뿜어냈다.

OST의 경우 김나영 '그 무렵', 펀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존 박 '이상한 사람', 소유 '괜찮나요', 오왠 'Loser', 임한별 '꽃처럼 예쁜 그대', 모트&용주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김필 '겨울이 오면' 등이 사랑 받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이며 총 32부작으로 편성되었지만 40부작으로 연장됐으며 더이상의 연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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