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Outdoor & Leisure 트래블
비건 요리 명소 여행지 BEST 5노을감상・세계 문화・미식 문화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11.05 10:14
  • 댓글 0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부킹닷컴은 지난 1일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비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전 세계 ‘비건 프렌들리(vegan-friendly)’ 여행지 5곳을 선정했다. 비건 푸드는 통상 육류 및 유제품 등을 배제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가리킨다.

태국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의 그린 타이거 하우스

고대 유적으로 가득한 태국 북부 산자락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비건 음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아주 소량의 육류를 사용하거나 아예 넣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태국식 요리법 덕분에, 도시 곳곳에서 비건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곳을 여행하는 비건 여행자들에게는 왓 록 몰리, 창푸악 마켓과 같은 현지 명소에 가까이 위치한 그린 타이거 하우스를 숙소로 추천한다. 노을을 감상하며 현지 비건 요리를 맛보는 경험은 이곳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줄 것이다.

인도네시아 짱구

인도네시아 짱구의 더 베드 바이 더 씨

발리 남부 해안에 위치한 짱구는 세계 각국 서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더 프랙티스’, ‘사마디 발리’ 등의 요가원들이 있어 디톡스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는다. 건강식 요리를 선보이는 ‘힙’한 유기농 카페, 식당 등이 즐비해 있다.

에코 비치와 힙한 음식점이 가득한 짱구 스트리트로부터 인근 더 베드 바이 더 씨는 조식으로 다양한 비건 요리를 선보여 채식 선호의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숙소다.

니카라과 라 라구나

니카라과 라 라구나의 아포요 롯지

다양한 전통 요리를 자랑하는 니카라과는 미식가에게 이상적인 여행지이다. 쌀과 콩으로 만든 가요 삔또(Gallo Pinto), 시럽이 묻혀진 공 모양의 도우 간식인부뉴엘로스(Buñuelos) 등의 색다른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니카라과에 위치한 라 라구나는 자연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놀라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마음 편히 쉬다 갈 곳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호수 가까이 위치한 라군 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웰니스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숙소 아포요 롯지는 비건 여행자들을 위해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을 따로 마련해뒀다. 이외에도, 드넓은 자연환경 속에서 매일 요가 수업마저 진행하고 있어 투숙객들의 웰빙을 위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 로마의 호텔 라파엘–릴레스 & 샤토

이미 최고의 셰프들이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이탈리아 다양한 음식 맛은 세계인이 인정한 터. 콜로세움, 판테온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캄파냐 아미카 델 치르코 마시모(Campagna Amica del Circo Massimo) 등의 파머스 마켓에서 현지식 별미를 시식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로마에서의 럭셔리한 하룻밤을 꿈꾸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안성맞춤 숙소인 호텔 라파엘–릴레스 & 샤토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시내 전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비건 메뉴 등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풍부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음에 틀림없다.

호주 시드니

호주 시드니의 오볼로 울루물루

시드니는 여러 나라의 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미식 문화’로 잘 알려져 있는 곳.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의 랜드마크는 물론,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와 국립공원부터 수상 경력에 빛나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수준 높은 미식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금상첨화인 여행지가 될 것이다.

호주 최초 비건 호텔로 알려진 오볼로 울루물루는 호텔 내 레스토랑 알리바이(Alibi)에서 100% 채식 요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레스토랑은 비건 셰프이자 인기 요식 기업인 매튜 케니(Matthew Kenney)가 운영하는 곳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킹닷컴#비건요리#명소#여행지#치앙마이#짱구#라 라구나#로마#시드니

박상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