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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가랫톳, 아킬레스건까지' 이대성, 주말 백투백 모두 결장...오용준도 햄스트링 부상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10.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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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고양=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대성의 부상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주말 백투백 경기는 물론이고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개막전 패배 후 6일 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부상자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었다.

이대성은 오리온전에 결장한다. 뿐만 아니라 13일 울산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전에도 나서지 못한다. 이유는 부상. 무릎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래톳 부상과 아킬레스건도 좋지 않다. 경기 전 유재학 감독은 "(이)대성이는 오늘(12일) 오지 않았다. 주말 백투백 경기도 모두 출전하지 않는다.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가래톳도 올라왔다. 아킬레스건에도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결장이 길어질 수 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대성의 부상 부위는 농구 월드컵에서 다친 부위와는 다르다고. 몸상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대성 외에도 오용준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유재학 감독은 "오용준은 햄스트링 부상이 있다. 어디가 터지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이가 있다보니 이 상황에서 무리를 하게 되면 시즌 아웃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대성의 빈자리는 서명진으로, 오용준의 자리는 배수용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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