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를 챙기는 조우종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조우종은 최근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생일을 맞이해 직접 케이크를 준비했다.
조우종은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워킹맘이라 고생이 많은 우리 아내 생일 축하해요!"라고 달달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조우종이 준비한 케이크에는 '사랑하는 여보! 생일 축하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와 조우종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둘 사이에 딸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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