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천명훈,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조희경과 무슨 일이?

'연애의맛' 천명훈,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조희경과 무슨 일이?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8.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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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예고편
사진=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예고편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연애의 맛' 천명훈 조희경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천명훈의 두 눈망울이 촉촉해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그녀와 연결이 되지 않아'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이날 '연애의 맛'에서 천명훈은 조희경과 애프터 데이트가 시작도 되기 전 아찔한 상황에 놓였다. 약속 시간이 다가오지만 조희경이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이다.

천명훈은 불안한 마음에 조희경에게 몇 번이고 전화를 걸었지만 응답 없는 감감무소식 상태가 계속됐다고 전해졌다.

천명훈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카페 테이블을 뒤엎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알려져 본방 사수에 의욕을 높였다.

앞서 지난 주 방송한 '연애의 맛'에서 천명훈과 조희경이 홍대에서 순조로운 첫 데이트를 이어간 상황이기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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