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 아시아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 수상 기념 요금 추천 받는 고객에게 100% 경품 지급 이벤트
baro 요금제 이용고객 1만명 대상 스타일러, 건조기, baro 쿠폰 등 푸짐한 경품 제공
SKT 로밍 부스 방문 가입자 오뚜기 X baro baro 라면 증정… 우수 후기 고객 baro 3GB 쿠폰 혜택까지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SK텔레콤이 8월말까지 baro 요금제를 추천 받거나 이용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바른 로밍 Festival’을 실시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baro'의 '아시아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 수상 기념으로 8월 말까지 baro 요금제를 추천 받거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바른 로밍 Festival’을 실시한다.
지난달 MWC 19 상하이 ‘Asia Mobile Awards’에서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baro’는 전세계 170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론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 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 이용자수 220만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바른 로밍 Festival’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 기간과 데이터 용량만으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baro’로 통화를 이용한 고객은 누구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 대상 요금제는 baro 3/4/7GB와 baro OnePass 300/500/VIP 등 총 6종이다.
7월 9일부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SKT고객은 9일 오전 8시 오픈되는 온라인/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공항의 로밍 부스에 방문해 baro 요금제 가입한 고객도 공항부스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여행 전 온라인 이벤트로 지원한 고객과 같이 100% 당첨 경품과 추첨 경품 모두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baro’가 ’아시아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이번 ‘바른 로밍 Festival’은 고객만족도가 90%가 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baro’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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