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 전격 공개 

U+골프,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 전격 공개 

  • 기자명 김백상 기자
  • 입력 2019.06.22 11:4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골프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 공개... 
레슨계 대부 임진한 프로 및 다양한 패널 출연
콘텐츠 공개 기념 U+골프 앱 설치 시 추첨 통해 그린피 지원
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도 내걸어

LG U+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 프로그램 한 장면 / LG 제공
LG U+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 프로그램 한 장면 / LG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가 U+골프를 통해 야심차게 준비한 골프 예능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을 전격 공개한다.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골프 레슨계의 대부 임진한 프로의 참여로 제작된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최초 선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는 골프 입문자부터 시니어 골퍼까지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꿀팁이 준비돼 있다.
 
U+골프는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계속 시청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슬로모션으로 보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경기 중계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대회 영상을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는 '지난경기 다시보기' 등 기존 4대 핵심 기능에 5G 특화 기능으로 KLPGA 출전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를 추가로 제공, 국내 골프중계 1등 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U+골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경기 중계 외에도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콘텐츠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골프 교습가 임진한 프로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 골프 생초보 이동근 아나운서와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미스코리아 출신 이민지 등 다양한 구력의 패널이 출연해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니어 골퍼들에게는 좌충우돌 골프 도전기의 재미 요소는 물론 자세 교정 등 기본기를 다시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즐기면서 배우는 신개념 골프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은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업데이트 된다. 

콘텐츠 공개 기념 U+골프를 내려 받고 지인 추천 후 앱 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인/2인/1인 그린피 지원, 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U+골프는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주영준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5G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새로워진 U+골프로 고객은 시즌 기간 중 차별화된 중계를 즐길 수 있다"며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백상 기자  104o@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