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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농구 첫 출전에 MVP' 토모야 하세가와, "리그 분위기는 정말 최고다"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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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3대3농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하세가와가 첫 출전한 3X3농구 대회에서 MVP를 수상했다. 도쿄 다임의 1라운드 우승과 함께 MVP에 선정,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도쿄 다임은 19일 스타필드 고양 아트리움에서 열린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쿄다임은 윌을 21-17로 꺾고 1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MVP는 역시나 토모야 하세가와였다. 하세가와는 1라운드에서 총 36점을 몰아쳤다. 이날 치른 4경기에서 총 14개의 2점슛(5대5농구 3점슛)을 성공시키며 뜨거운 슛감을 자랑했다.

경기 후 하세가와는 "솔직하게 아주 기쁩니다 데뷔전이라 더더욱 기쁘고 팀이 우승을 해 안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놀랍게도 하세가와의 3X3농구 출전은 처음이라고. 하지만 하세가와는 고감도 슛감을 자랑했다. 하세가와는 "도쿄 다임이 매일 연습을 하고있고 거기서 운동을 하면서 맞출 수 있었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KOREA3X3 프리미어리그의 환경와 분위기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보였다. 하세가와는 "3X3는 처음이다. 재작년에 시부야팀으로 동아시아클럽대항전 때 한국을 방문한 적이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다. 경기장 주변에 LED나 빅 화면이 정말 좋고 거기에 영상도 나와서 더욱 좋았다. 경기장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3X3농구는 5대5농구에 비해 슛 찬스를 잡기가 힘들다. 하지만 하세가와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원래 5대5농구에서는 퀵 슈터로서 활동했다. 큰 부담은 없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도쿄 다임은 예선 첫 경기부터 무쏘와 붙는 등 한국팀들과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를 모두 극복했다. 하세가와는 한국팀에 대해 "몸싸움이 강하고 외곽슛이 정확하고 힘들었다. 예선에서 경기를 한 모든 한국팀이 정말 이기기 쉽지 않았다"라며, 특히 무쏘에 대해서는 "첫 경기는 솔직히 우리가 지는 경기 흐름이였다 전개도 빠르고 어디서 슛을 할것인지 생각을 하고 있는 팀이었다 무쏘는 정말 센팀이였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더욱 발전을 다짐했다. 하세가와는 "도쿄 다임이 멤버가 고정되지 않는다. 일본리그도 있기 때문에. 또 한국에 올수있으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이를 위하여 더 연습을 하고오겠다"고 다짐했다.

고양=최정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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