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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표 참여 독려 활동으로 단체표창 받아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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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KBO리그 NC 다이노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로부터 단체표창을 받았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과천시민회관에서 제8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선거문화발전 유공자에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NC는 단체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표창장 및 수치(끈으로 된 깃발) 전수식을 가졌다.

NC는 2016년부터 연고지역인 경남의 선거문화 발전을 위해 경남선관위와 다양한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쳐왔다.

구단 마스코트인 단디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때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주요 스타플레이어인 박민우 또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보대사를 위임 받아 직접 투표하는 영상을 인증했다.

구단은 야구팬의 소중한 한 표를 독려하기 위해 선거가 열리는 날 홈경기에 투표확인증을 가져오면 외야석 입장권 두 장을 한 장 가격에 살 수 있는 ‘투표하고 TWO표 받자’ 이벤트도 2017년부터 진행해왔다.

10일 열린 전수식에 참석한 NC 박민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투표에 직접 참여하고 다른 분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활동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표창장까지 주신 만큼 구단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경남과 우리나라가 더 좋은 사회로 발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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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NC 다이노스#야구#박민우#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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