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배우 이청아가 변하지 않는 방부제 외모로 나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배우 이청아가 출연했다.
이청아는 이날 이승윤과 공통점을 찾았다. 두 사람 모두 '운동화 덕후'로 드러났다.
이청아는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를 소지하고 있다"고 밝혀 진정한 '운동화 덕후'임을 인정했다.
이밖에도 이청아 매니저는 이청아 케어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밀착형 '잇 아이템'을 연이어 공개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청아는 이날 방송에서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이청아와 열애 중인 이기우의 나이는 3살 많은 3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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