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낚시교육원이 2019년 제6기 낚시강사 및 심판자격 검정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자격시험은 2108년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예선·결승전 및 중앙행정기관 낚시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활약한 심판 인원을 확충하고 서울시민낚시학교, 한강몽땅낚시행사, 휘경공고낚시교실 등 여러 강단에서 활약한 유능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낚시강사 자격시험은 오는 4월 27일~28일, 낚시심판 자격시험은 5월 11일~12일에 실시된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강사시험 (체계적인 낚시 교육을 위한 낚시강사자격)
일시: 4. 27.(토) 낚시교육 09:00~16:00, 4. 28.(일) 검정시험 09:00~16:00
장소: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참가자격: 25세 이상
참가신청: 홈페이지 강사게시판 등록
심판시험 (낚시경기의 효율화를 위한 낚시심판자격)
일시: 5. 11.(토) 낚시교육 09:00~16:00
5. 12.(일) 검정시험 09:00~16:00
장소: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참가자격: 25세 이상
참가신청: 홈페이지 심판게시판 등록
검정비 : 400,000원(교재, 교육 및 검정비, 모자, 식사, 주차비 등)
주최 :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 : 한국낚시교육원, 명지대학교
입금계좌: 국민은행 591501-04-066088
※ 상세내용 홈페이지 참조. (합격시 심판복, 강사복 지급)
서울특별시낚시협회 이재호 사무국장(한국낚시교육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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