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막을 내렸다.
이에 열연을 펼친 차화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차화연 뿐 아니라 그의 딸 차재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귀엽고 솔직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차화연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그의 딸 차재이 또한 화제다.
최근 차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밝혔다.
"감사하는 마음, 주말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샷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대 앞 단아함과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는 차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그의 화사한 미모에 누리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차화연과 그의 딸 차재이는 향후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다가설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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