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기자]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50을 맞아 1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무등산과 영산강에서 평화롭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한 쌍을 의인화한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 퍼포먼스로 이낙연 국무총리, 이용섭 대회조직위원장, 주승용 국회 부의장, 홍보대사 박태환 선수, 지역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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