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모닥불처럼 뜨겁게 타오르자

[포토뉴스] 모닥불처럼 뜨겁게 타오르자

  • 기자명 박상건 기자
  • 입력 2019.02.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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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그 뜨거운 사랑 불붙어 장작 옹이 튀는 소리/사랑도 삶도 불붙고 보면 널빤지에 붉게 박힌 못처럼 튀는가/눈발, 참 무심히 파도소리 쏟아놓고 드러눕는다"- 박상건, ‘눈 내리는 날 모닥불에 조개를 구우며’ 중에서~그래, 그래, 우리 힘들고 버거운 삶일지라도 우리 뜨겁게 타오르자.....

모닥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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