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시언-틸다 스윈튼 만나 무엇을? 알고 보니 놀라워

'라디오스타', 이시언-틸다 스윈튼 만나 무엇을? 알고 보니 놀라워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2.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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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출처=MBC>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이시언의 틸다 스윈튼과 함께 촬영한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최근 할리우드 유명 배우 틸다 스윈튼과 함께 광고를 찍은 이야기를 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설국열차'로 유명한 틸다 스윈튼과 이시언은 최근 한 여행 앱 광고에 동반 출연했는데 이에 대해 이시언은 합성이 아니라 24시간 틸다 스윈튼과 함께 촬영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그는 3시간 동안 열연을 펼친 틸다 스윈튼의 열정을 언급하며 그가 자신의 연기에 보인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언은 최근 청약 당첨으로 마련한 집 이야기와 절친 비와의 에피소드를 풀며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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