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대진표 마지막 자리 주인공은? 카타르 이라크에 쏠리는 시선

8강 대진표 마지막 자리 주인공은? 카타르 이라크에 쏠리는 시선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1.23 01:0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다음>
<출처=다음>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2019 AFC 아시안컵' 8강 대진표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바레인의 16강 경기는 2-1 한국의 승리로 종료되며 한국이 8강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이에 8강 대진표의 남은 자리는 단 하나. 

23일 오전 1시 열리게 될 이라크와 카타르의 16강전 승자가 이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미 지난 20일 요르단을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딴 베트남은 사우디를 누르고 올라온 일본과 8강전에서 만난다.

또한 중국은 이란과, 호주는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와 4강전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이 8강전에서 만나게 될 상대는 누구인지 많은 국내 축구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