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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간헐적단식, FMD 식단의 기적적인 놀라운 신체 변화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1.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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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아침형 간헐적단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간헐적단식이란 뇌를 속여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실제로 인체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생각,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을 말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2019 끼니반란 - 먹는 단식, FMD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먹어도 단식 효과가 난다? 단식모방식단 FMD(Fasting-Mimicking Diet)의 비밀이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건강 전문가 50인에 선정 된 미국 남캘리포니아(USC)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 그는 많이 먹어 병이 생기는 시대에 장수와 질병의 예방법으로 단식을 추천했고, 안전하게 단식을 하는 방법으로 FMD(Fasting-Mimicking Diet) 단식 모방식단을 개발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을 놀라게 한 드라마틱한 실험 결과들이 있엇다. 정말 먹어도 공복효과가 날까? 단식을 할 때 상승하는 케톤의 정체는 과연 뭘까? 미국 바이오해커 밥과 함께 FMD로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자.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6명과 함께한 'SBS스페셜' 프로젝트. 아침형 vs 저녁형 단식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첫 2주는 아침형 간헐적 단식(식사:오전7~오후3시), 2주간의 휴식기 후 마지막 2주는 저녁형 간헐적 단식(식사:오후3시~오후11시)에 도전한 참가자들. 과연 6주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프로젝트 전 간수치가 평균보다 10배가 높았던 이혜진 씨는 아침 간헐적 단식을 하니 간 수치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1개월 중 5일동안 하루 세끼를 칼로리, 단백질, 당 등의 함량은 적은 대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사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이때 우리의 인체는 음식 섭취를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 단식과 같은 효과가 나오는 셈이다.

특히 5일이면 몸 속에 쌓인 지방도 태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무리한 단식은 근육량 감소의 문제점을 안고있었지만, 이 방법은 체지방만 줄어드어 눈길을 끌었다.

또 포도당 대신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쓰면서 케톤 수치를 증가시켰다. 이는 알츠하이머와 치매 등 각종 퇴행성 뇌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이 같은 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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