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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없는 KGC 인삼공사 또다시 셧아웃 패배
  • 유승철 이찬희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1.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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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이찬희 대학생기자] 알레나가 부상으로 빠진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 배구단이 새해 첫날 열린 IBK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최근 7경기 연속 셧아웃 패배했다.

KGC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은 이예솔(라이트), 하효림(세터), 박은진(센터) 등을 투입하며 다른 전술도 구사 해보고 있지만 별 효과는 못보고 있다.

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질 때도 있었지만 끈끈한 수비로 버텨내어 막상막하의 모습도 간혹 있었다.

그러나 역시 해결사의 부재는 세트를 가져오기엔 역부족 이었다.

세트 막바지에서의 마무리가 안되며 세트를 내주는 모습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점은 올 시즌 신인 박은진이 득점 라인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삼각편대가 풀어나가야 하는 비중이 큰 배구에서 인삼공사 배구단의 윙공격수(최은지,고민지,채선아)들의 침묵은 아쉬울 따름이다.

알레나가 코트를 비운지 4주가 넘어가는 가운데, 알레나 복귀전 분위기 쇄신에 성공할지, 아니면 알레나 복귀만을 기다려야 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같다.

한편, 인삼공사는 여자부 최하위인 현대건설을 대전으로 불러들여 오는 1월 5일(토) 오후 4시 연패 끊어내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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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KGC인삼공사#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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