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전현무가 결별설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전현무, 한혜진이 공개 연애 10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방송 태도를 두고 두 사람의 결별설이 주말 내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가운데 전현무 소속사 측은 10일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졌다” 라면서 “확인해 본 결과 두 사람은 결별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이 후 연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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